쓰레기 처리 업체 후원금과 357억 수의계약 의혹 제기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역 쓰레기 처리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대규모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정 구청장이 과거 선거 과정에서 특정 업체들로부터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이후 해당 업체들이 357억 원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소수 업체가 카르텔을 형성하여 사업을 독점하는 '짬짜미' 구조로, 경쟁 없는 수의계약은 세금 낭비와 주민 피해로 이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쟁 없는 수의계약, '짬짜미' 의혹과 주민 피해김재섭 의원은 특정 쓰레기 처리 업체들이 정원오 구청장에게 후원금을 제공한 것이 대가성 뇌물죄에 해당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