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자의 '혼밥' 경험담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와 개인화된 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CNN 트래블 소속 기자가 한국 식당에서 '혼자라는 이유'로 두 차례나 입장을 거절당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서울 방문 당시 기자는 한 명이라고 밝혔지만 식당 측은 출구를 가리키며 거절했고, 다른 식당에서도 같은 이유로 퇴짜를 맞았습니다. 기자는 '혼자 여행한다는 죄'로 두 번째 거절을 당했다며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웠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여전한 한국의 '혼밥' 인식2024년 기준 한국의 1인 가구 비중은 36%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혼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서울의 한 국수집이 '외로움을 팔지 않으니 혼자 오지 마세요'라는 안내문을 게시해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