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서 '계엄령' 옹호 발언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3주 연속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여 '비상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그는, 헌법 77조를 언급하며 나라가 어려울 때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판례와 배치되는 발언으로, 국가긴급권 행사의 한계를 벗어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역사적 사실 왜곡: 박정희, 전두환 사례 소환전 목사는 '우리나라는 계엄령 때문에 나라를 일으켰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례를 언급하며 계엄령이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역사 왜곡입니다. 전두환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