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위기, 대체 투수 후보의 등장류지현호에 갑작스러운 부상 공백이 발생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유력 대체 후보인 한국계 2세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시범경기에서 희망과 물음표를 동시에 던졌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브라이언은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2/3이닝 동안 4볼넷 1실점을 기록하며 제구 난조를 보였지만, 최고 159.6km/h의 강속구를 던지며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습니다. 한국계 2세, WBC 대표팀 승선과 하차어머니가 한국 출신인 오브라이언은 WBC 규정에 따라 태극마크를 달 자격을 갖추고 최종 30인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지난해 42경기에서 3승 1패 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상위 5%에 해당하는 패스트볼 구속을 자랑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