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교육비, 전국 최고 수준의 부담서울시교육청은 15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 지역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 조사 결과, 서울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 3천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만 원 이상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 역시 82.6%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간 총액은 5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1인당 체감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소득 격차 심화, '돈으로 사는 교육' 현실사교육비 부담은 소득 계층 간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월 가구 소득 1000만 원 이상 가정의 학생은 1인당 72만 8천 원을 지출한 반면, 300만 원 미만 가정은 19만 2천 원으로 3.8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교육 기회의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