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단비? 강릉에 쏟아진 폭우 소식가뭄으로 고통받던 강릉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비구름이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랜 가뭄에 지친 강릉 지역 주민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지만, 동시에 폭우로 인한 피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비는 강원 영동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내륙 곳곳에서는 비가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전북,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비가 가장 강하게 쏟아지는 곳은?현재 비가 가장 강하게 쏟아지는 곳은 가뭄이 심했던 강릉 지역입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