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정치권의 격렬한 반응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정치권의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항소 포기에 반발하며 검사장 18명을 항명으로 규정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는 대장동 사건의 진실 규명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내는 한편, 검찰의 결정에 대한 불신을 표명하는 행위로 풀이됩니다.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항명 검사장 고발: 헌정 질서 훼손에 대한 경고범여권 의원들은 검찰의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집단성명서를 낸 검사장 18명 전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66조 위반을 이유로 한 것으로, 헌정 질서를 수호하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낸 것입니다. [김용민/민주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