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과 29억 재계약 체결KIA 타이거즈의 든든한 1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다시 한번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총액 200만 달러, 한화 약 29억원이라는 상당한 규모로 네일과의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지난 시즌 계약 총액 180만 달러보다 20만 달러 인상된 금액으로, 네일의 가치를 인정하는 결과다.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그리고 옵션 20만 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네일은 지난 시즌 KBO리그 2년 차를 맞아 27경기에 등판하여 164⅓이닝 동안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1선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비록 팀은 정규 시즌 8위에 머물렀지만, 네일은 자신의 역할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