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그 나비효과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팡’(쿠팡 탈퇴) 고객을 겨냥한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뿐 아니라 대형마트들까지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탈팡 반사이익을 노리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한 경쟁 심화가 아닌, 고객 신뢰를 잃은 쿠팡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사태는 온라인 쇼핑 시장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 활성 이용자 수 감소… 위기의 신호탄?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기준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2771만6655명이었습니다. 종합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