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시아 쿼터 교체 승부수 띄우나롯데 자이언츠가 KBO 리그 아시아 쿼터 1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울 전망입니다. 부진한 성적으로 2차례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일본 출신 쿄야마 마사야를 대신해, 대만의 '파이어볼러 우완 유망주' 왕위지에를 직접 시찰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움직임입니다. 스카우트 팀, 대만 실업야구 결승전 파견대만 SETN 뉴스와 중앙 통신사 등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롯데 구단은 지난 10일 대만 가오슝 리더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실업 야구 '춘계리그' 결승전에 다카쓰 신고 스페셜 어드바이저를 포함한 스카우트 팀원 4명을 파견했습니다. 이들의 시선은 타이완 전력의 마무리 투수 왕위지에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왕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