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고를 공포로 몰아넣은 협박, 그 전말인천 서구 대인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 칼부림과 폭발물 설치를 예고하는 협박 글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학교는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13일부터 시작된 협박은 16일까지 이어졌고,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원격 수업을 실시해야 했습니다. 사건의 심각성은 단순히 학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넘어, 학생,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극심한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사회 전체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학교를 넘어선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었습니다. 협박범의 도발: '나 절대 못 잡죠'…경찰을 향한 조롱협박범은 17일,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경찰을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대인고 폭파 사건 작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