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유지, 국방수권법에 못 박다미국 상·하원 의회의 국방수권법 타협안에 주한미군 2만8500명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주한미군에 대한 전략적 유연성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의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유지하도록 못 박은 결정입니다. 이로써 한미 동맹의 굳건함과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2026 국방수권법, 한미 동맹 강화에 방점2026 국방수권법(NDAA) 상·하원 타협안은 한·미 동맹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약 3000페이지에 달하는 이 방대한 법안은 한국에 주둔 중인 약 2만8500명의 미군 병력 유지, 상호방위 기지 협력 강화, 그리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기반한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