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 그날의 기억비례대표직 사퇴 후,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1년 전 계엄이 선포되었을 당시,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적 비상 상황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인요한 전 의원은 당시의 상황을 절박하게 받아들였지만, 1년 동안 밝혀진 사실들을 접하며 실망감과 치욕스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대한민국 정치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계엄의 '절박함'과 실망스러운 현실인요한 전 의원은 계엄 선포 당시, 국군통수권자가 내린 결정에는 절박하고 극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난 현실은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