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더블A 강등, 메이저리그와 멀어진 고우석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섰던 고우석 선수가 또 한 번의 큰 시련을 맞이했습니다. 디트로이트 구단 산하 트리플A팀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개막 보름 만에 더블A로 강등되는 충격을 겪었습니다. 더블A는 유망주들의 무대이며, 트리플A는 메이저리그의 예비 엔트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강등은 메이저리그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리플A에서의 단 두 경기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3월 30일 첫 등판에서는 4실점하며 패전을 안았고, 4월 3일 등판에서도 2개의 볼넷과 1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균자책점 20.25, WHIP 4.50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기약 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