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돕다 '범죄자' 된 사연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변태로 오해받은 어느 입주민의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입주민이 술에 취한 여성을 돕다가 오히려 범죄자로 몰리는 황당한 경험을 토로한 내용입니다. 새벽 시간,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집 비밀번호를 누르지 못해 대신 눌러주었던 선행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좋은 일을 하고도 불쾌한 취급을 받는 현실에 대한 씁쓸함을 안겨줍니다. 억울함 호소하는 입주민의 경고문경고문 작성자는 새벽 2시가 넘어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가 현관 앞에서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깨워 집으로 들어가도록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동행한 남성으로부터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내가 따라오길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