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역전패와 시즌 최하위 기록주니치 드래건스가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7회 초까지 7-0으로 앞서다 7-8로 역전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이로써 주니치는 시즌 3연패를 기록하며 14승 1무 28패로 일본 프로야구 최하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팀 평균자책점 또한 NPB 최하위를 기록하며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독의 침묵과 팬들의 실망감이노우에 카즈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거절하며 '오늘은 말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취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팀의 부진에 대한 감독의 깊은 고뇌를 엿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구단 소셜미디어에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 '이노우에 사요나라'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