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1000m 결승전 충돌로 아쉬움 토로역대 올림픽 최다 쇼트트랙 메달 기록을 보유한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폰타나 선수는 레이스 중반 인코스 추월을 시도하다 앞에서 달리던 중국 선수 공리와 부딪혔고, 이로 인해 속도가 줄어들어 결국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그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레이스를 망쳤다. 시상대를 놓고 싸울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나는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었기에 실망스럽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폰타나, 올림픽 여정 속 빛나는 기록과 앞으로의 도전아리아나 폰타나 선수는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3000m 계주 동메달을 시작으로 총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