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로봇 심판에 긍정적 반응LA 다저스의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로봇 심판' 도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27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로써 그는 일본인 투수 최초로 2년 연속 개막전 승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중 로봇 심판(ABS)으로 인해 스트라이크 판정이 번복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야마모토는 정확한 판정 시스템의 도입을 환영했다. 0.5cm의 차이, 승부를 가른 순간개막전에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주목받았다. 야마모토는 1회 1사 후 코빈 캐롤을 상대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으나, ABS 챌린지 요청으로 인해 볼로 판정이 번복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약 0.2인치, 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