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끝내기 기회 놓치며 침묵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9회 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기회를 놓치며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17일(한국시간)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059까지 떨어뜨렸습니다. 특히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했으나, 타구가 투수 맞고 굴절되며 아웃되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연속 삼진과 뜬공, 타격 부진 심화경기 초반부터 김하성은 보스턴 좌완 페이튼 톨리를 공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회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루킹 삼진을 당했습니다. 7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구째 시속 97.1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