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원을 당황하게 한 고객의 '선물'정수기 점검원이 고객으로부터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음식물을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70대 고객은 '우리는 안 먹는다'며 여러 종류의 라면, 스파게티 소스, 콩조림 등을 점검원에게 건넸지만,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일부 제품은 무려 2017년산, 즉 9년 가까이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고객의 행동을 비판하며 기본적인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물 수준'의 음식, 선물인가 쓰레기인가정수기 점검원 A씨는 소셜미디어에 고객으로부터 받은 음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유통기한이 '2017년 11월 9일'로 표기된 짜장라면을 비롯해 여러 제품이 담겨 있었습니다. A씨는 '쓰레기봉투 절반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