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심근경색과 귓불 주름, 정말 관련 있을까?방송인 김수용 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그의 귀에 깊게 패인 주름이 '프랭크 징후'라며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하지만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 교수는 '귓불과 심장은 거리가 멀고 조직도 다르기 때문에 논리적 비약'이라며, 이는 '의학적 미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의학 논문에서도 귓불 주름과 심장 질환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입증하는 근거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프랭크 징후, 의학적 진실은 무엇인가?프랭크 징후는 귓불에 생기는 대각선 주름을 의미하며, 일부 연구에서 심혈관 질환과의 연관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승훈 교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