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무속인의 길을 걷다배우 이경실 씨가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고백했습니다. 2000년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힌 이경실 씨는 어느덧 26년차 베테랑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신당은 남자 신이 강한 장군 신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넋을 기리는 굿에 참여했다가 무속인들로부터 '막내(이경실 씨)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말을 들은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깊은 슬픔과 혼란의 시간어머니를 잃은 슬픔은 이경실 씨를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며 '1년을 오피스텔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