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형 식당,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경기 용인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영업을 마감한 이 식당에서는 식사 후 구토, 어지럼증, 고열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신고가 150건 이상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규모로, 보건소 관계자 역시 이렇게 대규모로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버이날 가족 외식, '날벼락' 맞은 사연특히 이번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는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노부모를 모시고 외식을 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고객은 가족들이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실에 다녀왔으며, 할머니는 저혈압으로 쓰러지기까지 했다고 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