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새로운 희망을 쏘다‘빙속 여제’ 이상화 은퇴 후 올림픽 메달 소식이 뜸했던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 김민선(27·의정부시청)과 이나현(21·한국체대)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16일 오전 1시 3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합니다. 이상화 선수가 2010 밴쿠버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하고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김민선, 부상 딛고 세계 정상으로‘포스트 이상화’로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은 부상 여파로 이전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