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복무 혐의 인정과 정신적 고통 호소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 복무 혐의를 인정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송민호는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송민호가 102일간 근무지를 이탈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하며,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이를 변명으로 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임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과거 방송서 드러난 송민호의 공황장애 고백송민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