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안정환에게 '감독감 아니다' 소신 발언수원삼성블루윙즈의 이정효 감독이 절친한 사이인 안정환 전 국가대표 공격수에게 '감독감은 아니다'라는 직설적인 발언을 해 화제입니다. 이 감독은 안정환에게 지도자의 길보다는 방송 활동에 더 집중할 것을 권유하며,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돋보였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 출연해 안정환, 김남일과 함께 선수 시절 수원에서 뛰었던 인연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송 재능 아까워? 감독으로서의 자질 부족?대화 중 안정환이 향후 감독직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자, 이정효 감독은 단호하게 '방송을 해야 한다. 어디 가서 지도자 할 생각 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김남일이 재차 묻자 '정확하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