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마비시킨 '잉어킹' 이벤트의 전말서울 성수동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거리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구하기 힘든 '잉어킹' 포켓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전국 팬들이 몰리면서, 연휴까지 겹쳐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습니다. 좁은 길은 사람들로 가득 차 움직이기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렀으며, 휴대전화 통신이 끊기는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깔려 죽을 뻔했다', '통제가 전혀 안 돼 무서웠다'는 참가자들의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안전 우려 속 행사 중단 결정포켓몬 메가페스타는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포켓몬코리아가 주최한 행사였습니다. 특정 장소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희귀 '잉어킹' 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성수동으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점심 무렵 인파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