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코스피 6000선 붕괴, 5800선까지 추락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6000선을 반납하고 장중 한때 5800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극심한 혼란에 휩싸이며 증시 변동성이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하단을 방어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밀리며 '검은 화요일'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5.47% 하락한 5902.78을 기록 중이며, 장중 5891.77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4조원대 순매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날 개인 투자자는 4조 158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4조 326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오전에는 개인이 1조 9000억원가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