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공직 떠난 이유와 조직 내 시선충북 충주시 홍보담당 공무원이었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유튜브 홍보 성과와 그에 따른 빠른 승진이 공무원 조직 내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는 글이 올라왔으며, 이는 김 주무관을 시샘하는 공직 사회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글쓴이는 남들이 20년 근속해야 얻는 6급 팀장을 빠르게 달성하고, 순환 근무 없이 유튜브 활동에만 집중하는 김 주무관을 향한 내부의 반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자기보다 잘 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 하는 곳이 공직'이라며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거부하는 조직 문화를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