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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7

한동훈, 고교생의 '무소속 출마' 질문에 솔직 답변 공개

무소속 출마 배경과 국민의힘 제명 사유무소속으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한 후보는 고교생의 질문에 국민의힘에서 제명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하여 당적을 박탈당한 결과입니다. 고교생과의 대화 내용 및 한동훈 후보의 반응한 고교생이 '언제부터 무소속이 되었고, 쫓겨났느냐'고 질문하자 한 후보는 '무소속된 지 꽤 되었고, 맞다'고 답했습니다. 학생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고 정확히 짚자 한 후보는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한 후보는 초중학생들과 달리 고교생들이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과거 유사 질문 및 한동훈 후보의 대응이번이 10대 학생으로부터 무소속 출마에 ..

이슈 2026.05.21

부산 북갑 선거 격전지: 박민식 vs 한동훈, 장동혁 대표 지원 사격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치열한 경쟁 예고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10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직선거리 약 6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박민식 후보 지원 총력박민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이는 당 차원에서 박 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동훈 후보, '친한계' 의원 불참 속 독자 행보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후보의 선거 개소식에는 당초 국민..

이슈 2026.05.10

한지아 의원, 한동훈 지원 논란에 송언석 원내대표 '격분'…징계 경고

한지아 의원, 한동훈 지원 행보에 당내 갈등 고조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발 시 바로 징계하겠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정치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 무소속 후보를 도우려면 탈당을 해서 돕는 게 맞다"고 지적하며, 한 의원의 행보가 당 분열을 초래하고 지방선거를 앞둔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이러한 행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의 당외 인사 지원, '해당행위' 논란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하지만, 당에서 제명될 경우 당적을 잃어도 의원직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

이슈 2026.05.05

정청래, '오빠 해봐요' 발언 논란에 거듭 사과…당내에서도 쓴소리

정청래 대표, '오빠 해봐요' 발언 사과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포시장에서 초등학생에게 '오빠 해봐요'라고 말한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해당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 발언은 야권의 비판을 불러일으켰으며, 당내에서도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당내외 비판 쇄도정 대표의 '오빠 해봐요' 발언은 야권의 거센 비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라디오 방송에서 정 대표의 행보가 영남권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수를 할 경우 보수 세력이 결집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병도 의원 역시 모든 발언에 신중할 필요가 ..

이슈 2026.05.04

하정우 '손털기' 논란: 유권자 무시인가, 네거티브 공세인가

부산 북갑 선거전의 뜨거운 신경전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인 부산 북갑에서 민주당 후보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의 시장 방문 중 발생한 '손털기' 동작을 둘러싸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 전 수석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 '오만함' 지적하며 공세국민의힘은 하 전 수석이 상인과 악수 후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자, 이를 '오만함'으로 규정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유권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며, 유권자를 벌레 취급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전 장관 역시 부산 시민을 무시하는 '선민의식'의 발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정우 측, '오해' 해명 및 유감 ..

이슈 2026.05.01

조국·한동훈, 부산 북갑 빅매치 성사되나…국회의원 재보선 7곳 이상 확정

국회의원 재보선, '작은 총선' 급으로 확대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최소 7곳에서 확정되었으며,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가 잇따르면서 15곳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는 '작은 총선'이라 불릴 만큼 큰 규모입니다. 주요 재보선 지역 및 예상 후보군현재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지역은 인천 계양을, 경기 평택을, 경기 안산갑,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5곳입니다. 여기에 울산 남갑, 인천 연수갑 등도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해 보궐선거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각 당은 송영길 전 대표, 박남춘 전 시장, 김상욱 의원 등 다양한 인물들을 후보군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국·한동훈,..

이슈 2026.03.24

한동훈, 부산서 '컬트 집단' 직격…보수 재건 호소

한동훈, 조국 대표 겨냥 '비겁·찌질' 맹폭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민주당에 무공천을 매달리는 것은 비겁하고 찌질하다'고 직격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조 대표의 행보가 부산 시민들이 바라는 대차고 정면 승부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북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확답을 피했습니다. 전재수 의원 '통일교 게이트' 문제 제기한 전 대표는 부산시장 후보로 유력한 전재수 의원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게이트 문제가 클리어 됐나? 전혀 그렇지 않다'며, 과거 같았으면 정상적인 야당이라면 출마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슈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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