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KBS 전 아나운서, 같은 날 별세KBS 아나운서 출신 두 인물이 같은 날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우 김영옥 씨는 남편상을, 가수 김경호 씨는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이는 같은 날 두 명의 전직 KBS 아나운서가 별세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영옥 전 아나운서, 남편상 비보배우 김영옥 씨의 남편이자 KBS 전 아나운서인 김영길 씨가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숙환으로 별세한 고인은 김영옥 씨와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대학 시절 인연을 맺어 1960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습니다. 김영길 전 아나운서는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CBS 아나운서 실장, 방송부장 등을 역임한 후 KBS에서 정년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