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의상 실종 사태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둔 미국 아이스댄서 크리스티나 카레이라가 경기 의상 없이 출국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을 겪었습니다.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배송 사고가 선수 개인의 올림픽 준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매체 '피플'은 카레이라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정작 올림픽 경기에서 착용할 의상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송 지연, 불안감 증폭카레이라는 리듬댄스와 프리댄스에서 착용할 의상을 디자이너 리사 맥키넌에게 의뢰했습니다. 해당 의상은 카레이라가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직전 배송될 예정이었으나,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디자이너 측은 의상을 제때 발송했지만, 배송업체의 물류 허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