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의 신호탄, 김동엽의 짜릿한 홈런포KBO 리그에서 통산 92개의 홈런을 기록하고도 두 번의 방출이라는 시련을 겪었던 베테랑 거포 김동엽 선수가 마침내 울산 웨일즈 입단 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김 선수는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동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25m짜리 좌월 2점 홈런은 그의 건재함을 알리는 짜릿한 한 방이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와 시련의 시간들해외파 출신으로 2016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동엽 선수는 데뷔 2년 차인 2017년 22홈런, 2018년에는 27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018년은 그의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기록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