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승리,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를 꺾다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77-60, 17점 차 대승을 거두며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하루 전 세계랭킹 12위 독일에게 대패하며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선수들은 똘똘 뭉쳐 단단한 조직력으로 강팀을 무너뜨렸습니다. 박지현 선수는 2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강이슬 선수는 3점슛 5개 포함 20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박지수 선수는 11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높이 열세 극복, 강력한 수비가 승리의 원동력신장 열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강력한 수비로 나이지리아의 야투 성공률을 35.5%로 묶으며 투지를 발휘했습니다. 비록 리바운드에서는 15개 열세였지만, 끈질긴 수비와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