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유산 탈취 사건의 전말중국에서 사망한 어머니의 명의를 도용해 가짜 혼인신고를 하고 조카의 유산을 가로챈 외삼촌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7세 쑨 씨는 2008년 어머니를 여읜 후 외가 친척들에 의해 유산 관리가 맡겨졌으나, 성인이 되어 상속 절차를 밟으려 했을 때 대부분의 자산이 타인 명의로 넘어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증인은 쑨 씨의 어머니가 사망 후 재혼했다는 황당한 사실을 전했으며, 혼인신고서 확인 결과 상대 남편은 다름 아닌 외삼촌이었습니다. 외삼촌의 치밀했던 범죄 수법외삼촌은 사망한 누나의 신분증 사진을 자신의 아내 사진으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신분증을 재발급받았습니다. 이후 이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자신과 누나가 부부인 것처럼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중국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