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 이미 낮아진 설탕 가격 적용받아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이후 제당업계가 설탕 가격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 제과 빅3(롯데웰푸드, 오리온, 크라운해태)가 이미 인하된 단가로 설탕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설탕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제과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달 주요 제당업체들과의 입찰 및 협상을 통해 기존보다 4~6% 낮은 가격으로 설탕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이는 연간 단위 계약 관행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가져온 사례입니다. 원가 부담 완화,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질까?설탕은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제과 제품의 제조원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원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