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부, 한때 '오픈런' 열풍…지금은?올여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중국 캐릭터 '라부부'의 인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매장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과 각종 모조품이 쏟아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 들어 수요가 급감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17만원까지 치솟았던 라부부 피규어의 리셀가가 2만원대로 폭락하는 등, 그야말로 '똥값'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SNS를 통한 유행의 한계, 가품 논란, 품질 문제, 공급량 확대, 가격 인상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검색량 급감, 손쉬운 구매…라부부 열풍, '과거'의 영광?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라부부의 검색량은 7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