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제안과 노조의 조건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회사와 정부는 노조에 거듭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진심으로 대화를 원한다면 대표이사가 직접 오늘 오전 10시까지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제시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는 성과급 투명화, 상한 폐지, 제도화 등 노조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안들에 대한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노조, '하이닉스 사례' 언급하며 제도화 촉구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고정하고 이를 10년간 제도화한 사례를 언급하며, 삼성전자 역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측의 대화 의지가 확인될 경우 대화에 임하겠지만, 변화가 없다면 파업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