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새로운 희망, 로드리게스의 등장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KBO 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5일 데뷔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6일 경기에서도 두 차례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데뷔 후 3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진기록입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 이후 27년 만의 쾌거입니다. 기록적인 데뷔, 아데를린의 활약상아데를린은 6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6회말에는 한화 선발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솔로 홈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