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무대 누빈 '가을 영웅'의 깜짝 이적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KBO리그 환경에 대한 깊은 인상으로 대만 리그행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O에서의 경험이 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레예스는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6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부상 악재 딛고 '아시아' 선택한 사연레예스는 삼성과의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스프링캠프 중 입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