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만찬, 예상 밖의 '춤'으로 불거진 논란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 만찬에 참석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본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중 첫 장에 담긴 다카이치 총리의 모습은 군악대가 일본 록밴드 '엑스 재팬'의 '러스티 네일'을 연주하자 주먹을 쥔 채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래하는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도착하자마자 이 곡을 연주해줘 감격했다'고 밝혔지만, 일본 누리꾼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사나에 스마일'의 이면, '일본의 수치' 해시태그 확산일본 총리 관저는 다카이치 총리의 모습을 '사나에 스마일'이라 칭하며 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