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에릭 라우어 전격 영입 배경LA 다저스가 투수진의 연이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KBO 출신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다저스는 라우어를 즉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하며, 부상자 명단에 있던 브루스더 그라테롤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최근 선발과 불펜 투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려는 구단의 발 빠른 대처를 보여줍니다. 핵심 투수들의 연이은 이탈다저스는 현재 선발진의 핵심인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블레이크 스넬이 동시에 이탈하며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글래스노우는 등 경련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스넬은 어깨 염증으로 복귀 후 단 한 경기만 소화한 뒤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펜진 역시 좌완 잭 드레이어가 어깨 염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