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엎드린 절박함, 부실 수사 규명 촉구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 앞에서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 투쟁을 벌였습니다. 300여 명의 부모들은 '부실 수사 책임자를 엄벌하고 철저한 재수사를 실시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북소리에 맞춰 1시간 동안 아스팔트 위에서 100배 오체투지를 반복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위가 아닌,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제2의 비극은 없어야'현장에 참석한 김 감독의 부친 김상철 씨는 '경찰 수사가 부실하고 축소·은폐·지연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이 억울한 죽음이 김창민 감독으로 끝나고 제2, 제3의 비극이 나타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