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국민 행복 나라' 약속이재명 대통령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의 일방적 희생에 기대는 사회가 아닌,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 부담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 부모님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피며 실질적인 제도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직 공무원 부모님께 바친 카네이션, 뜨거운 위로이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한 순직 소방·경찰관 부모님들을 향해 '만나지 못할 가족을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언급하며 울먹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앞에서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음을 알지만,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