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영입, 내야수들의 촉각 곤두세우는 이유팀 내 입지가 불안정한 야수들은 외국인 타자의 포지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연봉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 선수의 기량이 더 좋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 KIA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카스트로를 대체할 우타 거포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카스트로가 주로 좌익수를 맡았던 반면, 로드리게스는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원으로, 두 선수는 장점과 포지션 면에서 상반됩니다. KBO 리그 첫 4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아데를린은 6주간 카스트로를 대체하며, 그의 성적에 따라 KIA의 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KIA 준주전급 야수들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입니다. 거포 유망주 변우혁, 윤도현의 동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