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폭행과 감금, 할머니의 절규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되었습니다. 80대 할머니 정 씨가 아들 집에서 일주일간 감금당하고 손자로부터 끔찍한 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온몸에 멍이 들고 얼굴과 갈비뼈가 골절된 할머니는 손자가 잠든 틈을 타 겨우 탈출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할머니와 유독 돈독했던 손자가 이런 패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했습니다. 무속인과 재력가 사위, 사건의 배후?1심에서 3년 형을 선고받은 손자 고선우 씨는 최근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누군가의 협박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지목한 인물은 바로 고 씨의 집에 함께 살던 40대 무속인 박 씨와 재력가 집안의 전 사위 표 씨였습니다. 이들은 고 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