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타자들의 맹활약, WBC의 독특한 규정한국 야구 대표팀이 WBC 1라운드 체코전에서 11-4로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한국계 선수인 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의 홈런포가 빛났습니다. 위트컴은 연타석 홈런을, 존스는 쐐기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국적이 아니지만, 어머니가 한국 출생이라는 '혈통'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뛰고 있습니다. 이는 WBC만의 특별한 규정 덕분입니다. WBC는 국적뿐만 아니라 거주지, 출생지, 부모 및 조부모의 출신만으로도 대표팀 출전 자격을 부여합니다. 지난 2023년 WBC의 토미 에드먼에 이어 이번 대회에는 위트컴, 존스, 데인 더닝까지 세 명의 한국계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MLB의 야구 세계화 전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