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스토킹 혐의,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30대 브라질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브라질 국적의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및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일 뿐 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반복된 스토킹 행위와 경찰 대응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현관 초인종을 수백 회 누르고, 우편물을 던지거나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나, A씨는 올해 1월 다시 정국의 집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