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승객, 요금 요구 후 끔찍한 폭행술에 취해 잠든 승객에게 요금을 요구했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 50대 택시기사가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2월 18일, 서울 강남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기사 A씨는 목적지인 경기 구리시까지 도착했지만 승객은 요금 2만 800원을 결제하지 않고 하차하려 했습니다. '사장이 대신 내준다'는 말로 요금 지급을 거부하자 A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습니다. 폭행은 2분간 이어져… 뇌출혈 진단경찰 신고를 취소하라며 욕설과 함께 팔을 꺾는 등 폭력을 행사한 승객은 A씨가 차량 밖으로 피했지만 뒤따라 나와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얼굴을 주먹으로 맞고 바닥에 넘어진 A씨는 머리를 발로 두 차례 걷어차이기까지 했습니다. 약 2분간 이어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