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선언 임박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소속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측근들과의 회의를 거쳐 무소속 출마로 방향을 잡았으며, 오는 7일 도청에서 공식 출마 회견을 진행할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이는 '배수진'을 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현직 단체장, 무소속 출마 시 직위 유지 가능공직선거법상 공직자 사퇴 시한은 4일이지만, 단체장이 현 지위를 유지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 기간(5월 14∼15일)에 등록하더라도 지방자치법에 따라 직무는 정지되지만 직을 잃지는 않습니다. 이는 김 지사가 현직을 유지하며 선거에 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됩니다. 논..